예인교회 담임목사 신금희입니다.

“새 시대의 새 의무를 깨달아 살게 하소서”를 외치며 수년간 기도하던 중,
골리앗 같은 세상을 향해 직접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기로 작정하여 2021년 4월4일에 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예측불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소망을 가지게 하며 우리를 살리실 분임을 확신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교회(Through Jesus), 예수님께 인도하는 교회(To Jesus)”인 예인교회에 관심을 갖고 본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 가운데 계시더라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할 때에 여러분은 다윗처럼 고백하시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시편 18:28)

예인교회는 여러분이 감격하며 다윗처럼 고백하는 날을 위하여 정중히 예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